안녕하세요. 은설 아빠입니다.


은설이가 태어나서 최근까지, 은설이의 일상과 여행 등을 블로그에 담았습니다.


작년부터 은설 아빠가 많이 바빠지면서, 제대로 블로그 업데이트를 못 하기도 했을 뿐더러... 아이의 일상을 공유하는 것에 대해서, 조금 생각을 달리 하게 되었습니다.


그 동안의 블로깅을 완전히 삭제한 것은 아니고, 비공개로 전환해 두었으며, 방문객 입장에서는 사실상 블로그 폐쇄로 보이게 됩니다.


나중에 생각이 바뀌어 다시 공개 전환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지 어떨지 모르겠지만... 현재로서는, 은설이의 블로그를 폐쇄합니다.


그 동안 은설이의 이야기를 같이 공감해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.

Posted by 양성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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